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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일주일째 '난민' 생활.."집에 가고 싶어요"
<앵커 멘트> 충북에선 이번 물난리로 2천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수해가 난지 일주일이 돼가지만, 아직도 300명 넘는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마을회관이나 이웃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데요, 진희정 기자가 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학교 강당에 차려진 임시 대피소. 하루 아침에 집을 잃은 반순희씨는 일주일째

증거로 제출한 '캐비닛 문건'..국정농단 '스모킹건' 되나
[앵커] 보신 것처럼 특검과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청와대 캐비닛 문건. 국정농단 재판의 또다른 '스모킹 건'이 되느냐,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을 취재하는 이서준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서준 기자, 특검과 검찰은 그렇다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까? [기자] 내용들이 뇌물혐의와 직결되기 때문에 증거로 채택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밤바다에 풍덩!"..제주 해수욕장 야간 개장
<앵커 멘트> 낮에는 폭염이, 저녁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제주 일부 해수욕장은 야간에도 문을 열고 있어 피서객들이 바다에서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하선아 기자, 지금 시각에도 피서객들을 볼 수 있습니까? <리포트> 네, 늦은 밤이지만 이곳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천여 명의 인파로 북적이고

[앵커&리포트] 남부 지방엔 '폭염경보'..'반쪽 장마' 언제까지?
<앵커 멘트> 방금 보셨듯이 올여름 장마는 주로 중부지방에 주기적으로 폭우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 이달 들어 어제(21일)까지 강수량은 청주와 천안, 여주 등 중부에서 최고 600mm를 넘어섰습니다. 예년 장마의 2배 가까운 양입니다. 반면 남부지방엔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왔는데요, 경주 같은 경우 강수량이 20mm에도 못미치면서 낮기온

'영어유치원' 불법인데..규제 허점 이용해 '유치원 행세'
[앵커]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는 이른바 영어 유치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어학원일 뿐 유치원이라는 이름을 쓰면 법적으로 모두 불법입니다. 교육부도 단속은 하고 있지만 허점을 이용해 유치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노란 가방을 맨 아이들이 줄지어 건물로 들어갑니다. 취재진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현장영상] '물난리 외유' 도의원 귀국..김학철 "상처 될 표현 반성"
[현장영상] ▶ '물난리 외유' 도의원 귀국…김학철 "진심 반성" [김학철 / 충북도의회 의원] KBS의 해당 기사하고 청주 가서 해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국민들 레닌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학철 / 충북도의회 의원] 굉장히 많이 편집이 된 억울한 그런 입장입니다. [기자] 국민들이 외유성 연수라고 하는데. [김학

이란, 작전반경 120km 방공 미사일 대량생산 시작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호세인 데흐건 이란 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자체개발한 방공 미사일 '사이야드-3'(사냥꾼이라는 뜻의 이란어)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흐건 장관은 "이란 국방부 산하 미사일 개발 조직인 이란항공우주산업이 설계한 이 미사일은 작전반경이 120㎞며, 27㎞ 높이의 무인기, 크루즈 미사일, 헬리콥터, 스텔스

안산서 아파트 정전 사태..16시간여 만에 복구 완료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안산의 한 아파트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일어난 정전이 16시간여 만에 복구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2일 한국전력 경기지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77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정전은 한국전력에서 공급하는 고압 전기를 받아 각 세대에 전달하는 장치인 수전 변압기 일

시간당 30mm기습 폭우..곳고서 고립됐다 구조
<앵커 멘트> 오늘(22일) 경기 북부지역에 시간당 3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호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연천지역 일대에선 갑자기 불어난 물로 주민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흙탕물로 변한 강 한가운데 주민 한 명이 고립됐습니다. 집중호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겁니다. 잠

中, 北 담배 밀수 단속 강화..무역업자 체포
<앵커 멘트> 대북제재 방안을 놓고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도, 북한과 맞닿아있는 국경지대 단속을 부쩍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제품의 밀거래를 차단해서, 불법적으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줄 죄기에 동참하는 모양새입니다. 김경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북한 수입품의 통관 절차가 이뤄지는 단둥 세관입니다. 지난 3일 베이징의 공안부 소속 수사관

원룸·오피스텔 화재 잇따라..반려동물로 인한 사고 '주의'
[앵커] 어제(21일) 경기도 동두천의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는데 원인을 찾아 보니 다름 아닌 고양이였습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주방용 가열 기구인 인덕션을 발로 밟아 작동시킨 겁니다. 혼자 남은 반려 동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자기 키의 서너 배에 달하는 높이를 가뿐하게 뛰어오릅니다. 책상

물난리 외유 김학철·박한범 귀국.."교묘한 편집" 주장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지역 최악의 수해를 뒤로하고 유럽 국외 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현지 시각 21일 오후 1시40분 프랑스 파리발 타이항공 TG931편에 탑승한 김학철(충주1) 의원과 박한범(옥천1) 의원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타이항공 TG628편으로 갈아타고 오후 8시1

"美, 미얀마에 북한과 단절 요구"
<앵커 멘트> 북한에 대해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서고 있는 미국 정부가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인 미얀마에 군사관계를 단절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숨은 돈줄까지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조셉 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번 주 초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한반도 상황과 아태 지역의 안보 등

美, '北 여행 금지' 공식 발표..외화벌이에 타격
<앵커 멘트> 미국 정부가 다음 달 말부터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할 거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이런 움직임에 다른 나라들도 가세 하게 되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인 관광산업도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박유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말부터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

[단독] 아프리카TV 해킹 정황..'BJ 일상생활' 고스란히
[앵커] 매달 수백만 명이 찾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가 해킹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진행자들의 방송 전 모습이 찍힌 영상이 해킹된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는데 정작 아프리카TV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한 해커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회원들이 채팅방을 통해 동영

"더위 잊자" 바다로 풍덩..중복 폭염에 피서객 북적
<앵커> 중복인 오늘(22일) 정말 더우셨죠. 경북 청도가 39.4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절정을 이루면서 해수욕장 마다 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해수욕장 한쪽에 대형 머드탕이 들어섰습니다. 진흙 물속에 몸을 던진 사람들, 첨벙첨벙 뛰어다니며 물놀이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미끄럼틀을 쏜살같이 내려오면 순

'부모 하객' 축의금도 증여세 부과 대상?..따져보니
<앵커> 결혼식 때 부모님 앞으로 온 축의금을 자녀에게 줬다면 증여세를 내야 할까요? 부모님이 혼수를 장만해주신 경우는 어떨까요? 경제 돋보기, 오늘(22일)은 일상 속 증여세에 대해 송 욱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증여세 탈루다, 이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고.] [아들 전세비용에 보탰다면 증여세 대상입니다.] 인사청문회의 단골 검증항목 가운데 하나가

[앵커&리포트] 조직 정비·예산 확보..국정과제 집행 '속도전'
<앵커 멘트> 오늘(22일) 국회가 확정한 추경 예산은 1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주로 쓰이게 됩니다. 실제, 중소기업 청년 취업 지원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된 부분에 가장 많은 2조 8천억 원이 배분됐습니다. 요양 병원 간호사와 치매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이 포함된 분야에도 2조 4천억 원이 쓰이게 됩니다. 이밖에도 가뭄 대책 마련에 천

'레밍' 막말 도의원 "국민에 상처 준 표현 진심 사죄"(속보)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경필 지사 "증세, 정치논쟁만 일으키고 효과는 없다"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증세를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 “정치논쟁만 일으키고 실제로 효과는 없다”고 비판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바른정당 주최로 경기 수원 커피와도서관 영통점에서 진행된 ‘나도 바른정당 입당한다’란 제목의 토크 콘서트에서 이같이 비판하고 “이렇게 하는 증세는 증세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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