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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내부정보 거래 24억 과징금.."처벌 미약"
<앵커 멘트>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투자자들에게 금융위가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정보를 간접적으로 들은 투자자들까지 제재를 한 건데요. 그러나 주식시장을 뒤흔든 불공정거래에 대해선 더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약품이 1조 원 규모의 수출이 성사됐다

[현장추적] 타워크레인 긴급 점검..사고 '이유 있네'
<앵커 멘트> 이달 초 경남 거제에 이어 엊그제는 경기도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타워 크레인이 무너져 3명이 숨지는 등,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KBS 취재진이 타워 크레인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해 보니, 사고 반복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현장추적으로 고발합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무능 통장' ISA, 세액공제로 힘받나
[한겨레] 새 정부가 실적 부진에 빠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개선안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세액공제 혜택을 줘야 한다는 제안까지 내놓았다.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아이에스에이 상품을 목적에 따라 구분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또 '사상최대' 가계빚, '문재인표 처방' 실행만 남았다
[오마이뉴스 글:조선혜, 편집:최유진]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지난 4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가계 빚이 1360조 원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의 경우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부채

정부청사 '불야성'.."24시간이 모자라"
<앵커 멘트>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정부 부처는 어느 때보다 바빠졌는데요. 각 부처마다 새로운 국정 방향에 맞는 정책을 준비하느라 밤샘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이 모자란다는 정부 청사를 이승훈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밤 9시 반, 정부세종청사입니다.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곳곳에 환하게 불이 켜있습니다. 청

새정부 'J노믹스' 시동 .. 서민금융 살리기 본격화
문재인정부가 서민층 가계부채와 이자부담 경감, 서민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한 ‘J노믹스(문재인 대통령 경제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 정부는 대선 공약 사항 가운데 서민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면서도 별도의 법 개정과 예산 확보가 필요치 않은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과 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 등을 우선적으로

금융 수수료 멋대로 못 올린다..'사전 심사 제도' 도입
<앵커> 금융거래할 때 각종 수수료가 붙지요. 지금까지는 은행 마음대로 수수료를 정했고, 인상할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앞으로는 이런 수수료 인상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씨티은행은 지난 3월부터 신규 고객에 대해 통장잔고가 1천만 원이 안되면 매달 5천 원씩 계좌유지 수수료를 받습니다. 신한·국민·우리 등 시

김상조 "집단소송제 확대 도입"..향후 추진과정 주목
[앵커] 위원장이 바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오늘(24일) 눈여겨볼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간 가격담합, 허위 광고 등 기업이 부당행위를 해도 국내 소비자들은 피해를 제대로 배상받기 어려웠습니다. 집단소송제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같은 선진국형 소비자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아서인데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가 이런 제도들을 확대해서 도입하겠다는 뜻을

좌석 모자라면 항공사 직원부터 내린다..관련 약관 개정
<앵커> 최근 외국에서 항공사가 초과 예약을 받아 놓고 자리가 모자라자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사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승객보다 안전 운항에 필수적이지 않은 항공사 직원이 먼저 내리도록 정부가 규정을 바꿨습니다.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건장한 보안요원에 강제로 끌려가는 남성, 얼굴은 이미 피범벅입니다. [승객 : 이런

[앵커리포트] '창업, 실패하면 패가망신'..새 정부에서는?
앵커리포틉니다. 오늘은 창업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창업 중에서도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출텐데요. 먼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서 중소기업 창업에 대한 각 회원국의 생각을 조사해봤습니다. 먼저 창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 10명중 1명 정도만 긍정적으로 본다고 대답했습니다. 일본만 우리보다 낮았는데 결국 한국과

김상조 "기업집단국 신설 바람직..재벌 감시 효율적"
(세종=뉴스1) 윤다정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는 24일 기업집단과를 기업집단국으로 승격하는 안에 대해 "대기업집단에 대한 정책과 법 집행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므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청문회 답변 자료에서 "기업집단국이 신설되면 대기업집단에 대한 정책과

"업무 보고하라는 연락도 없어".. 존재감 없는 국세청
“요즘 국세청이 찬밥 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와요. 저희는 집행 기관이라 조용해서 나쁠 건 없지만 워낙 언급 자체가 안 되고 있으니 찜찜하기도 해요.”(국세청의 한 간부) 이른바 ‘4대 권력 기관’의 하나로 꼽히는 국세청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정(國政)의 변방에 머물고 있다. 국세청은 정권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업무 보고를 하라

공정위 사무관 "합병 주식처분, 한달만에 번복"..삼성은 반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인한 순환출자 고리 해소를 위해선 주식 1천만주를 처분해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가 최종 500만주로 바뀌게 된 과정이 법정에서 상세히 공개됐다. 공정위 기업집단과 소속 A 사무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폭스바겐, 국내 고객서비스 강화 티구안 등 신차로 정상화에 박차
폭스바겐이 국내 시장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의 인증 취소로 사실상 판매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인증 및 재인증에도 발빠르게 나서면서 판매재개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지만 올들어 서비스센터를 꾸준히

공정위원장 "삼성 매각지분 높이면 靑과 껄끄러워져"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삼성물산 합병 후 처분 주식안 결정과 관련해 “(다른 결정을 할 경우) BH(청와대)와 껄끄러워져 조직에 부담이 클 것 같다”고 언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경영진의 뇌

트럼프가 "美제조업 기둥"이라던 할리데이비슨, 새 공장 태국行(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2일(현지시간) 백악관 오찬에 초대된 매트 레바티치 할리 데이비슨 최고경영자(CEO)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AFP PHOTO)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자랑스럽다! 메이드 인 아메리카, 할리데이비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할리데이비슨의 매튜 레바티치 최고경영자(CEO)가 노조 대표 등과

"늘어난 빚에 성장률 발목 잡힌다"..무디스, 中신용등급 강등(종합)
[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부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향후 재무 건전성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발생했던 1989년 11월 이후

韓금융시스템 최대 위협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가계 부채'
한은, 금융전문가 설문결과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한국의 금융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으로 가계부채와 지정학적 문제를 가장 많이 지적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33%가 금융시스템의 최대 위험요인으로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꼽았고 32%는 가계부채를 지적한 것으

"애플이 달라졌어요"..다양·포용성 부사장에 흑인여성 기용(종합)
데니스 영 스미스 애플 신임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부사장.[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애플이 애플은 23일(현지시간) 다양성·포용성 담당 부사장에 흑인 여성 데니스 영 스미스(사진)를 임명했다. 백인 및 남성 위주의 인력 구성이라는 비판을 인식한 인사 조치로 풀이된다. 1997년 애플에 입사한 스미스는 애플의 소매 비즈니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지난

감사원, '박근혜 새마을운동 ODA' 등 위법·부당 95건 적발
-아프리카 직업교육 등…현지 협력관이 사업비 횡령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개발협력 사업에서 95건의 위법 사항을 감사원이 적발했다. 감사원은 24일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모두를 위한 안전한삶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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